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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의 무개념 분지

'스타필드'와 '재기드 얼라이언스 3'의 중요하지 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올해, 그러니까 2023년은 제게 좋은 게임들을 한가득 가져다 주었습니다. 인디부터 AAA까지, 다양한 규모와 배경, 출신에서 높은 품질의 작품들이 쏟아졌죠. '젤다의 전설:티어즈 오브 더 킹덤'부터 시작해서, '데드 스페이스'와 '바이오하자드 RE:4'의 안정적인 재창조, 코어하면서 독창적인 덱 빌딩 게임 '던전 드래프터즈'도 좋았고 '테라 닐'도 빠트릴 수 없습니다. 히데키 'FUNKY UNCLE' 나가누마를 비롯한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봄 러시 사이버펑크'는 귀와 눈을 끊임없이 즐겁게 만들어줬죠. 개인적으로 실망스러웠던 '램넌트 프롬 디 애쉬즈'의 후속작 '램넌트 2'는 그 다양성에 의외의 복병으로 작용했어..
게임/칼럼
2023. 9. 23. 08:43